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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어떤 방법이 가장 현명할까요? | |||
| 날짜 | 2000.11.16 | 조회수 | 2624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저는 고1여고생으로 시력은 좌:-4.00에 우:-1.25입니다.중학교때는 안 그랬는데 여고오니까 애들이 1분이라도 안경을 들쓰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안경을 쓰기 싫어하게 되었는데 제가 짝눈이 심하거든요.보통 애들은 경도근시에 짝눈도 아니라서 쓰기 싫으면 그냥 벗구 다니면 되지만 저는 약시가 될 가능성도 있다하고..설령 약시 될 나이가 지났다고 하더라도 왼쪽눈이 너무 나빠서 벗구 다니면 시력이 너무 떨어질 것 같아요.그렇다고 렌즈를 끼자니 렌즈는 하 | |||
|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민아양. 우리 서울안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원장 정중희 입 니다. 우선 답변을 드리기 전에 말씀드립니다. 제 답변은 신민아양의 입장에서 가장 적합한 방 법을 찾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안과학적으로 보편타당하게 인정되 고 있으며, 실제 우리 서울안과를 통해서 하드렌즈나 드림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많은 청 소년들을 관리해주면서 확인한 저의 임상 경험적인 얘기들입니다. 저의 답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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