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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저희어머니 눈을 좀 고칠수는 없나요.. | |||
| 날짜 | 2000.05.19 | 조회수 | 3313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안녕하세요 전 김제에사는 사람인데요 저희 어머니 눈 이 많이 않좋아서 의래 합니다 도와주세요.... 어머니는 오늘 수술했는데요 악성 백내장이래요 그럲데 눈한쪽을 뽑아야한데요 눈에 이식수술같은것은 없나요 어머니 나이는 58세이고요 눈에 지열이데지안아 공기을 너어서 압력을 이용해 지열을 하는데 좀금이다가 눈을 뽑아야한다니 너무도 가슴이앞픔니다 효도 한번 해보지못하고 이럲게 손을 놓아야하는지 너무도 가슴이앞픔니다 도와주세요 전 017*620*0214 열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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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김지만님. 우리 서울안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원장 정중희 입니다. 어머님의 눈의 상태가 좋지 않아 몹시 당황하고 있는 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어머님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정확한 파악이 어렵습니다. 악성 백내장이란 진단명은 잘 쓰지 않는 용어이고, 지혈이 되지 않아 공기를 넣었다면 수술의 어느 과정 중에 사고가 발생되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님께 발생된 상황은 거의 보기 어려운 경우이고, 질문 내용이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만일 저의 의견을 듣기를 원하신다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셔서 전화문의(0343-452-1001)를 주시거나, 다시 한번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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