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자(결막)에 발생하는 볼록하게 솟은 노란색 덩어리로서 변성된 단백질과 지방질로 구성되어 있다. 대개 양쪽 눈의 코 쪽에 생기며 크기는 별로 커지지 않지만 가끔 염증이 발생하면 검열반 주위에 충혈이 발생한다. 대부분 각막 쪽으로 자라 들어가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시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원인
주로 코쪽의 흰자위 부분에 많이 생기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뚜렷하게 변하며, 검열반 주위가 붉게 충혈 또는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돋보이기도 한다.
치료
정상적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므로 수술할 필요는 없는데, 미용 목적으로 제거수술을 원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술을 하면 오히려 수술 흔적이 남거나 가성 익상편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은 안하는편이 좋으며, 과로 하였을 경우에 검열반에 염증이 생겨서 이물감을 느끼는 수도 있으나 치료하면 3~4일 내에 대부분 잘 가라앉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