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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안한 일상
날짜 2012.05.14 조회수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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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2010 년 11월 30일 라섹수술을 한 황 현주입니다.
언제 렌즈를 안경을 꼈는지조차 기억(30년 렌즈&안경)
이 희미해질 만큼 말로 표현할 수없는 편안한 생활을 할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첫진료 하실때 말씀하신 "편한 생활" 을 100%만끽하며 지내는 몇안되는 사람중에 한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도근시에 적지않은 나이에 여러정황상 어렵고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을 불안함(타병원에서는 어렵다는 판정)이 있었지만 수술후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새로운 세상의 발견입니다.
작은 글씨, 문자라도 읽으려면 멀리 실눈으로 흐릿하게 보려는 주위사람들 .시력이 좋아도 노안으로 돋보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라섹수술후 저는 이런 불편함도 없이 자신감있게 일상이 가능해서 늘 감사한 마음이 든답니다.
아름다운 4.5월의 예쁜 꽃들에 눈부심은 처방이 없을까요? 정원장님!
대한민국 모든 사람의 편안한 눈을 위해 앞으로도 큰 의술로 행복한 세상만드시길 바랍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황현주님. 저는 원장 정중희 입니다.

수술후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신다니, 저도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자분들께 만족스러운 시력을 회복시켜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