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25 디옵터라고 하는데 적합한 것은 | |||
날짜 | 2004.08.20 | 조회수 | 1755 | |
확인 | 완료 | |||
내용 | 안과에서 시력을 확인한 결과 양쪽 모두 -7.25로 근시만 있고, 난시는 없다고 합니다. 현재 시력이 매우 나빠서 쓰던 안경을 더이상 쓸수가 없어서 바꾸려고 합니다. 아직 성장기에 있어서 계속 눈이 나빠질 수도 있을 것 같아 더 걱정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안경, 하드렌즈, 드림렌즈 중 가장 적당한 것이 어떤 것일까요...더불어 장단점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신 OO 님. 우리 서울안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원장 정중희 입니다. 나이가 만 11살인데 -7.25 디옵터라면 상당히 심한 근시랍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심해진다는 것이 걱정스럽네요. 근시가 너무 심해서 드림렌즈 시술로 효과를 보기 어렵답니다. 안경 착용을 해도 근시는 계속 심해지지요. 최선의 선택은 RGP 렌즈(하드렌즈)를 안경 대신에 착용하는 것이랍니다. RGP 렌즈는 시력을 좋아지게 할수는없지만, 근시가 심해지는 것은 상당히 억제해 준답니다. 신 OO 님이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여자라서, 적응 훈련을 제대로 한다면 별 탈없이 RGP 렌즈를 사용할수 있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렌즈 시력교정술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세요. 감사합니다. ( 한글 도메인 주소 ; 안양서울안과 , 전화 031-452-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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