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와주세요. | |||
날짜 | 2004.04.25 | 조회수 | 2190 | |
확인 | 완료 | |||
내용 | **31세 여자 ***현재 임신 7개월 ****시력 오른쪽-3.5, 왼쪽 -1.75 로 안경착용중 ****대학때부터 안구건조증있었고, 눈이 항상 충혈되어있고 뻑뻑했음. 그로인해 치료받은 적이 있었고요. 제 신상 명세인데요. 요즘들어 눈의 통증과 더불어 눈주변의 두통(오른쪽눈) 뿌엿게 눈꼽 낀것처럼 흐려지는 증상이 자주 반복(거의 오른쪽 눈이 심하구요. 자다 일어나면 더 심해요) 어떤날은 눈부심이 심해 눈뜨기가 힘들구요(오른쪽눈) 눈은 대학때부터 자주 충혈되어있어요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니 눈앞이 뿌예서 잘 안보이다가 이제사 괜찮아졌네요. 눈의 통증은 여전하구요.. 오른쪽 눈에 주로 증상이 있구요. 저는 지금 둘째아이를 가진상태로 임신 25주로 7개월초거든요. 시흥에서 안양까지 아이데리고 혼자 병원에 갈수가 없어서 못가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큰병은 아닌지... 고민되서 이렇게 새벽에 글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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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우리 서울안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원장 정중희 입니다. 시력이 자고 나면 떨어졌다가 다시 좋아지고, 통증이 있다는 증상으로 보아 포도막염이 의심됩니다. 물론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우리 서울안과로 내원하셔서 정밀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정 거리가 멀어서 힘드시면, 광명서울안과( 원장 ; 장승익 선생님 , 전화 ; 02-2625-9009)를 방문해 보세요. 친절하게 상담해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글 도메인 주소 ; 안양서울안과 , 전화 ; 031-452-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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