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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라식 부작요에 대해... | |||
| 날짜 | 2000.08.27 | 조회수 | 2789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라식 수술을 작년 8월경에 한 직장인입니다. 하고난 후 시력이 0.9정도 나왔습니 다. 그런데 병원에서 세포가 자란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양쪽 눈을 수차례 긁어주 셨습니다. 물론 시력저하는 없으니 안심하라고 하시면서... 그러던 차에 오른쪽 은 안정이 되고 왼쪽을 마지막에 긁어주신다음부터 시력이 떨어지던군요(0.5정 도) 말씀을 드렸더니. 안정이 되고 시력이 떨어지는 게 더 좋다고 그러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후로 짝짝이 눈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번째 긁은게 후회 가되더군요. 수술이 잘못된게 아닌가 하고. 답변 부탁드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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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오승용님. 우리 서울안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원장 정중희 입 니다. 라식수술후 상피세포가 절삭면 사이로 자라들어가는 합병증이 동반된 것으로 추정됩니 다. 이러한 상황은 자주 발생되는 상황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수술해주신 선생님께서 잘 대처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자분의 상태를 제가 볼수없어 더 이상의 정확한 답변은 드리기가 어렵네요. 수술해주 신 선생님과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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